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정통중앙, (총회장 이건호목사)는 6월 13일(월) 오전 11시에 서울특별시 강북구 한천로 115길 15 소재 총회사무실에서 임원, 부장들이 모여, 1부 예배, 2부 회의를 개최 했다. 

제1부 예배는 서기 이강덕목사의 사회로 교육부장 이태운목사가 대표기도하고, 경기북지역부총회장 정증자목사가 전도서 4장 9-12절 말씀을 본문으로 「삼겹 줄은 끊어지지 않는다」 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공동체에는 리더가 있고 추종자가 있다”고 전제하고, “첫째로,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도 성부 하나님 혼자서 하신 것이 아니고 성 삼위 하나님이 하신 것을 볼 수 있다. 둘째로, 최고의 리더이신 예수님께서도 열두 제자와 70인이 전도를 나갈 때 둘씩 짝지어 보내셨다. 셋째로, 초대교회 개척사에 빛나는 인물 사도 바울도 혼자서 일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그때그때 마다 바울을 돕는 동반자를 붙여 주셨다"고 강조 했다. 

참석자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예장총회(정통중앙)발전을 위해서, ▲총회 지교회와 각 기관을 위해서, ▲목회자와 선교사들을 위해서, ▲맡은 직분을 잘 감당하기 위해서. ▲신종 바이러스(코로나 19, 오미크론, 델타크론) 종식을 위해서, ▲예장총회(정통중앙)정체성 확립, 정통보수신학 정체성 확립, 총회 회관 건립을 위해서 통성으로 기도하고 이건호 목사의 축도로 1부 예배를 마쳤다. 

제2부 회의는 총회장 이건호목사의 사회로 서기 이강덕목사가 회원점명 16명(이건호, 김원배, 박명옥, 최희숙, 신매자, 정증자, 조정숙, 이강덕, 김옥기, 김경환, 송애호, 원현숙, 전연순, 이태운, 김태희, 전근오목사)이 참석, 총회장 이건호 목사가 개회선언 하였다. 

안건토의에서 ▲교역자하계수련회, 7월 4일(월)-6일(수), 한화리조트 평창, 1인당 회비 팔만원(80,000), ▲최고 전권위원회 준비의 건. ▲총회직영신학 종강예배 참석의 건, 등을 논의 했다, 회의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총회사무실 : (02)945-0035, 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