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즐겨찾기에 추가 | 시작페이지로
 
 
전체기사
 
교계종합
 
교단/교회
 
목회
 
선교
 
문화
 
영상
 
가정/생활
 
건강
 
어린이
 
설교
 
이단
 
인물
 
간증
 
신학
 
사설/논평
 
포토뉴스
 
 
 
포토광고 +more
 
예장총회(정통중앙) 제73차 교역…
예장총회(정통중앙) 제73차 교역…
창립기념 감사예배 및 중앙인의 …
창립기념 감사예배 및 중앙인의 …
총회직영신학 대학원 학술원 202…
총회직영신학 대학원 학술원 202…
성의(聖依)의 자부심 예문성의사
성의(聖依)의 자부심 예문성의사
2022년 구역예배공과
2022년 구역예배공과
 
> 전체기사 > 전체기사
 
6.25 전쟁 72주년을 맞으며
동두천 두레수도원 김진홍 목사
2022-06-21 21:08:41   [trackback]인쇄하기
기독교중앙뉴스 기자 / 조회수:92
 

동두천 두레수도원 김진홍 목사

올해가 6.25 전쟁 72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6.25 전쟁이 어떤 전쟁이었습니까?

우리 겨레의 길고 긴 역사에서 가장 끔찍하였던 재난이 2번 있었습니다. 임진왜란과 6.25 전쟁입니다. 6.25 전쟁은 1950625일 새벽 4시에 시작되어 1953727일 정오에 휴전으로 끝난 전쟁입니다. 

6.25 전쟁에는 넓은 의미에서 3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는 한반도에서 일어난 전쟁이었지만 국제 전쟁이었습니다. 유엔 회원국 16 나라가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하여 군대를 보냈는가 하면 북한이 일으킨 전쟁이면서도 소련과 중국이 참여한 국제전이었습니다. 

둘째는 한반도에서 동족 사이에 벌어진 전쟁이지만 이데올로기가 부딪힌 이념 전쟁이었습니다. 북한의 공산주의와 사회주의, 남한의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부딪혀 이념 대결로 부딪힌 전쟁이었습니다. 

셋째는 무신론 공산주의와 유신론 기독교가 부딪힌 가치관 전쟁이었습니다. 

6.25 전쟁을 바로 이해하려면 먼저 이승만 박사부터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승만 박사가 선교사들이 세운 학교인 배재학당에 입학한 것은 순전히 영어를 배우기 위하여서입니다. 전하여지는 바로는 그의 부모들이 기독교 학교에 들어가는 아들을 염려하여 혹시 서양 귀신 신앙을 믿게 될까 염려되어 아들에게 다짐 받았습니다. 배재학당에 들어가서 영어는 배우되 기독교 신앙은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기를 서약 받고 입학을 허락하였습니다. 

그가 배재학당에서 영어를 배우면서 크게 감명 받은 것이 미국 민주주의 제도였습니다. 왕이 다스리는 나라가 아니고 국민들이 나라를 다스릴 대통령을 스스로 투표하여 뽑는 민주주의 이론을 듣고 민주주의에 대한 눈이 열렸습니다. 그래서 청년 이승만이 생각하기를 우리도 왕은 고종 왕(高宗 王)으로 끝내고 국민들이 주인이 되는 민주주의로 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청년 이승만은 독립협회를 조직하여 지도자가 되어 사람들이 모이는 곳마다 다니며 민주주의 사상을 퍼뜨렸습니다. 고종으로 왕정은 끝내고 국민들이 대통령을 선거로 뽑는 민주주의 나라를 세우자고 연설하였습니다. 

6.25 전쟁을 이야기하려면 건국 대통령 이승만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가 있었기에 혹독하였던 그 전쟁에서 나라를 지킬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예수를 믿게 된 것은 1899년 그가 한성감옥에서 사형수로 옥살이를 하던 때였습니다. 그가 사형수가 된 것은 한양 길거리에서 민중들을 모아 두고 고종이 왕으로 있는 왕을 폐위하고 국민들이 주인이 되는 민주 공화국으로 만들자고 연설하였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이 소문을 들은 고종이 어용 단체인 보부상들을 시켜 그를 살해하려 하였습니다. 그가 연설하고 있는 현장을 보부상들이 습격하였을 적에 발차기를 잘하던 그는 발차기 솜씨로 몇 명을 쓰러뜨렸습니다. 그러나 중과부적으로 피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미 그의 동료 한 명은 현장에서 살해되었을 때였습니다. 

그가 도피하려고 보부상들이 몰려드는 반대편으로 피하려 하였을 때에 어느 분이 그의 팔을 끌어당기며 그 쪽으로 가지 말고 보부상들이 몰려드는 쪽으로 피신하라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일러 주었습니다. 그가 돌아서서 그의 팔을 당기는 분을 보려 하였을 때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상함을 느끼면서도 상황이 다급하였던지라 보부상들이 몽둥이를 들고 몰려드는 쪽으로 당당히 걸어 나갔습니다. 

그러자 보부상들은 이승만이 자기들과 같은 패거리인 줄로 착각하고 길을 열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천우신조로 목숨을 건질 수 있었습니다. 훗날에 그가 옥중에서 예수를 믿게 된 후에야 깨달았습니다. 그가 옥중에서 예수를 믿게 된 것은 그가 배재학당에 다닐 적에 그의 재주를 아깝게 여기던 선교사들이 고종에게 그를 살려 줄 것을 청원하였기 때문입니다. 

선교사들은 고종을 만난 자리에서 이승만을 살려 두면 나라에 크게 쓰임 받을 수 있을 것이니 그의 사형을 면하게 하고 살려 주라고 청원하였습니다. 이에 고종은 그를 사형수에서 무기수로 감해 주었습니다. 무기수로 바뀌자 그는 열심히 성경을 읽으며 2 가지 소원을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첫째는 이 나라를 기독교 국가로 만들자는 기도 제목이었습니다. 둘째는 민주주의 국가로 공화국으로 세운다는 소원이었습니다.

ⓒ 기독교중앙뉴스(http://www.janews.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한마디 전체기사의견 (0)
대힌민국 누리호 발사 성공
대힌민국 누리호 발사 성공
정통중앙 제548차 최고 전권위원…
예장총회(정통중앙) 헌법 발간
미국 바이든, 윤석열 대통령 공…
 
예장중앙총회 교역자하계수련회
예장중앙총회 교역자하계수련회
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와 …
 
 
교역자하계수련회, 7월 4일(월)-6일(…
전략적경제, 기술파트너십, 에너지안…
예장총회(정통중앙) 신학노회 5월 월…
교역자하계수련회, 7월 4일-6일, 한화…
이번 지자체 선거에서 누구를 찍어야 …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엔데믹 코로나! 한국교회 어떻게 할 …
전국청년연합 “2030 청년이 바라본 …
국회 법안심사 제1소위는 차별완패(差…
 
 
선교 +more
 
 
‘세계선교대회’ 선교한국 새 희망으…
 
<선교편지> 온두라스 이규인 선…
 
지구의 반대쪽에서 드리는 선교편지
 
초대교회의 선교응답 받고 시대 치유하…
 
제 16차 세계선교대회 “41개국 400여…
 
 
 
문화 +more
 
 
최화숙목사의 "마지막 동태찌개 한 그…
 
휴가철 가 볼 만한 기도원, 요나3일영…
 
20여년 방송설교와 저술·출판, 홀사모…
 
아름답고 후회 없는, 그리고 깨끗한 죽…
 
함께 울고 웃고 가슴 조이던 말기 환자…
 
 
 
인물 +more
 
 
이건호 총회장, 법과 원칙대로 …
 
김준서 박사, “암 지배할 것인…
 
아바드리더시스템 교육원장 이경…
 
코헨신학대학교 총장, G-비전 15…
 
 
 
목회 +more
 
 
예정교회, 새성전 봉헌예배 및 임직식
 
합동개혁 중앙노회 목사임직식 거행
 
2016 아바드리더컨퍼런스, 교회성장 노…
 
미국 California Central University와…
 
일문교회 새성전 입당감사 예배드려
 
 
 
영상 +more
 
 
예장중앙총회 교역자하계수련회
 
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와 이관식…
 
 
 
가정/생활 +more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경기도 지자체 …
 
이재명 성남시장 성남시 예산 3천억원…
 
성남시기독교연합회 주최 제5대 민선 …
 
합동총회 부흥사회(대표 설동욱 목사) …
 
순복음영산신학원 총동문회 제13차 정…
 

 

 

 

 

 

 

 
 
 
등록번호 : 서울,아51968 발행인 : 이건호 편집인 : 한규섭 서울 노원구 덕릉로60길 192(월계동, 이문빌딩), 기독교중앙뉴스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규섭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한규섭
TEL. 02-945-0035~0036 FAX. 02-945-0037 HP. 010-4716-9090
Copyright ⓒ 2010 기독교중앙뉴스. janews.kr . All rights reserved
기독교중앙뉴스의 기사를 무단 전재·복사·배포 하는 행위을 금하며 이를 어길 시 저작권법에 의해 처벌대상이 됩니다.